2015 summer intern

작년 인턴 발표가 엊그제 같은데, 링크, 벌써 올해 인턴을 뽑을 시기다.

올해는 우리 팀이 하는 일 관련해서 두명정도 뽑을 것 같아서 더욱 기대와 부담이 크다.

어제 당근 메릴랜드에 먼저 연락하고, 같이 일하는 씨엠유에도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메일을 보내자말자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까지 열명정도 지원을 한 것 같다.

그렇게 엄청 유명한 회사도 아닌데 이렇게 많이 지원하는 걸 보면, 실리콘 밸리가 매력적이거나 여름 인턴은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건가 보다.

지원자들 잘 인터뷰해서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자~~~알 준비해야겠다.

2015 첫 한주

학생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직장인으로 새해를 시작하는게 낯 설다. 뭐 정확히는 두번째지만 그래도 올해가 본격적인 직장생활로는 처음이라고 하고 싶다.

갑자기 집에 난방이 안되서, 약간의 감기 몸살로 애드빌을 달고 살았던 주라 직장인의 애환(?)이 조금 묻어 났다.

올해는 직장내에서 정치구도가 더 본격화 될 예정이라 긴장하다 못해 사뭇 재밌어지기까지 한다.

본사와 괴수 두 세력이 함께 쪼아대면 이 곳이 많이 안 좋아지겠구나 싶다.

그래도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지 싶다. 그나마 아직은 뭔가 해볼 여지가 남아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