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턴 발표가 엊그제 같은데, 링크, 벌써 올해 인턴을 뽑을 시기다.
올해는 우리 팀이 하는 일 관련해서 두명정도 뽑을 것 같아서 더욱 기대와 부담이 크다.
어제 당근 메릴랜드에 먼저 연락하고, 같이 일하는 씨엠유에도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메일을 보내자말자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까지 열명정도 지원을 한 것 같다.
그렇게 엄청 유명한 회사도 아닌데 이렇게 많이 지원하는 걸 보면, 실리콘 밸리가 매력적이거나 여름 인턴은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건가 보다.
지원자들 잘 인터뷰해서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자~~~알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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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인턴 뽑는 일도 하네 ^^ 밑에 직원들과 지내다보면 책임감도 느끼고 배울점도 있을꺼야 잘 해. 행님은 여수가는 기차…. EBS 공부 못하는 아이 보는 중. 미국 대학원 가려면 뭐 준비해야 하지? 토플 지알이? 뭐가 이리 어렵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