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페퍼 위주의 맛을 내는 것이 뭐해서 오늘은 버섯 위주의 메뉴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일단 버섯은 왠만해서는 맛있고 특별히 소스를 쓰지 않아도 버섯 고유의 맛이 있는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자 이것이 오늘의 세팅입니다.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형 버섯은 홀마트에서 산것입니다. ㅋㅋ Continue reading
계속해서 페퍼 위주의 맛을 내는 것이 뭐해서 오늘은 버섯 위주의 메뉴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일단 버섯은 왠만해서는 맛있고 특별히 소스를 쓰지 않아도 버섯 고유의 맛이 있는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자 이것이 오늘의 세팅입니다.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형 버섯은 홀마트에서 산것입니다. ㅋㅋ Continue reading
오늘도 최셰프(?)의 대충하는 요리 들어갑니다.
오늘의 재료는 연어입니다.
그리고 역시 야채들. 그리고 우리의 요시다 소스. ㅋㅋ
뭐 대충 이렇게 연어주위로 야채들을 세팅하고 레몬즙(아주 중요합니다) 을 뿌리고 연어 위에도 사진처럼 레몬 슬라이스를 얹어줍니다. 양파는 센스! Continue reading
고기 좋아하는 아내가 꽤나 칭찬한 오늘의 요리입니다.
늘 그렇듯 야채는 아무거나 되는대로 썰어서 올리브유와 달구어진 팬엔터테인먼트 넣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따로 구운 닭고기도 넣었습니다. (아내가 고기를 너무 못 먹었더니 춥고 손이 떨린다네요. 고기 금단현상인지….) 내친김에 조금 더 두면 상할 것 같은 파인애플도 긴급 투하했습니다.
오늘은 넣고 보니 잘 익지않는 당근도 있었습니다. 야채즙이 나와서 끓기 시작하는 무렵 뚜껑을 닫아주었습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