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Life balance Posted on 06/13/2012 by indol 오늘 아침에 본 phd comics 입니다. 요즘에 잡 인터뷰, 프로젝트 그리고 졸업논문으로 정말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이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작은 사람이 제 두 다리를 잡고서 머리를 갖다 대는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Share this:ShareFacebook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