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하는 건강식 – 버섯

계속해서 페퍼 위주의 맛을 내는 것이 뭐해서 오늘은 버섯 위주의 메뉴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일단 버섯은 왠만해서는 맛있고 특별히 소스를 쓰지 않아도 버섯 고유의 맛이 있는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자 이것이 오늘의 세팅입니다.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형 버섯은 홀마트에서 산것입니다. ㅋㅋ 뭐 셰프로서의 자존심(?) 그런거 없습니다. 몸에 좋고 거기에 맛까지 좋으면 대성공입니다.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는데 나중에 내공이 쌓이면 직접하시면 됩니다. ㅋㅋ

대충 찍다보니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보기보다 먹음직스러운 결과물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맛의 확인사살을 위해 굴소스 두 스푼 넣었습니다.

메뉴가 너무 성의 없는 것 같아 낫토(? 발음이 맞나 모르겠네요.) 를 밥 위에 얹어 내놓아 보았습니다.
상추에 싸서 먹은 저녁 ……

그냥 ” 건강식이네….” 라는 평을 들은 조금 씁쓸한 상이었습니다.

4 thoughts on “대충하는 건강식 – 버섯

  1. 하하… 신기한 것은 이래도 절대로 몸무게에는 변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ㅡㅡ

  2. 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씁쓸하다니요. 건강식 좋아요! 근데 요즘 난 왜 몸이 으슬으슬 춥고 손이 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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