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Posted on 10/31/2017 by indol 꿈에서 울었다. 새벽에 깨어보니 눈물이 꽤 흘렀드랬다. 부모님의 사랑에, 나의 철없음과 모자람에, 그리고 시간의 유한함에, 참 많이 울었다. Share this:ShareFacebookTwitter
지난 밤 꿈에 Posted on 04/12/2016 by indol Reply . 농구를 하는데, 몸이 깃털처럼 가벼웠다. 심지어 뭔가 점프에서 새로운 깨달음이 있어 제대로 점프하면 림에 손에 닫기까지 했다. ㅎㅎ . . . 오늘 거의 한달 만에 농구를 했다. . . . 현실에서는……. 림은 개뿔………….. 우이씨, 나의 꿈은 현실보다 무척이나 아름답다. . . . 나의 바램과 현실의 갭이 농구 뿐이겠는가…… Share this:ShareFacebook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