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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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하는데, 몸이 깃털처럼 가벼웠다.

심지어 뭔가 점프에서 새로운 깨달음이 있어 제대로 점프하면 림에 손에 닫기까지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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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의 한달 만에 농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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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림은 개뿔…………..
우이씨, 나의 꿈은 현실보다 무척이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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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램과 현실의 갭이 농구 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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