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천사 Posted on 10/30/2015 by indol . “엄마, 저게 뭐야?” “응, 석양이라고 그래.” “그래? 정말 이쁘다. 난 새로 이름 지을래. 천사같이 아름답잖아…… 햇빛천사라고 부르자.” Share this:ShareFacebookTwitter
뭐, 아이들은 자유로운 영혼이니까~~
다혜가 가르키는 곳에 혼다 차가 파일럿이가? ㅎㅎ 다혜가 감수성이 남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