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고문

주식시장 붕괴 후나 축구경기에서 지고 난 후 사람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건 실망 내지는 절망이다.

주식시장이 경기를 대변하기도 하고, 축구 경기가 실력을 보여주지만, 사실 같은 건 아니다. 주식시장이 경제의 성장이나 투자 가능성에 대한 본질이 아니듯이 시합의 결과가 그 팀의 능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본질이 아니다.

조금만 들여다 보면 나의 상황들이 내삶의 본질인양 대변하고 있다.

이런 것들에서 희망을 찾기도 하고 스스로를 고문하기도 하지만, 결국 본질과는 거리가 있음을 깨닫고 다시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럼에도 스스로 희망을 가지려는 희망고문에 가깝다, 산다는건.

One thought on “희망과 고문

  1. 가끔 행님꺼 들어오면 재미있는 글도 있을꺼야. 인생이 무엇일까? 왜 살까?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닌건 확실하지. 그렇다면 왜 살까? 행복하려고 사는 거 아닐까?.. ^^ 테이크 어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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