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연휴

케이뒤가 잡 인터뷰로 보스톤을 향했다. 새해 첫날 꼭두새벽부터 집을 나선지라 제대로 배웅도 못해서 쪼금 미안했다.

2일 금요일에 작은사람 학교가 문을 닫는다고 해서 몇시간 남지도 않은 휴가를 쓰기로 했다.

덕분에 어제는 이웃들과 시간에 쫒기지 않는 여유로운 점심을 즐기기까지 했다.

작은 사람과 아침을 나가서 먹고 싶어서 주위를 찾아보니 아침 하는 곳이 많았다. (이동네 의외로 좋고, 의외로 나쁜 독특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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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Talk of Broadway. 오렌지 주스를 짜주는 센스를 탑재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했다. 이곳은 물가가 비싸서 외식이 부담스러운 곳인데 여기는 동부물가 이면서도 괜찮은, 다음에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새해에 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는데 이래저래 잘 쉬고 있다. (호사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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