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돌아보면 지금 힘든 것도 별 것 아닐 건데, 하루 하루가 초조하고 실험 결과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갑니다.
“나쁜 사람~, 나쁜 사람~” 을 되뇌며, 누구를 탓해보기도 하지만, 다시 돌아보면 결국 내가 못나서 지금 이 모양인 것입니다.
허리통증이 낫지않고 계속되고, 운동을 못해서 기분은 계속 우울합니다. 언제 햇살이 날까요?
아참… 구글 리더가 문을 닫는다는데, 뭘로 대체해야 할지….. 아시는 분?
나중에 돌아보면 지금 힘든 것도 별 것 아닐 건데, 하루 하루가 초조하고 실험 결과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갑니다.
“나쁜 사람~, 나쁜 사람~” 을 되뇌며, 누구를 탓해보기도 하지만, 다시 돌아보면 결국 내가 못나서 지금 이 모양인 것입니다.
허리통증이 낫지않고 계속되고, 운동을 못해서 기분은 계속 우울합니다. 언제 햇살이 날까요?
아참… 구글 리더가 문을 닫는다는데, 뭘로 대체해야 할지….. 아시는 분?
네… 감사해요. 곧 뵈어요~
화이팅!! 허리도 나아지기를, 실험도 잘 되기를, 그래서 연말에 활짝 웃기를 기도할께요.
안타깝게도 아직은 alternative를 찾지를 못했습니다.
JT GSN한테 물어봐야 할 듯 하네요.
크…. 감사합니다.
거긴 어떤가요? (사는 곳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인석간사님, 끝으로 향하는 길목이 쉽지 않은듯 들립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활짝 웃는 다해와 어여쁜 서연언니를 보면서 힘내세요!
‘햇살’이 나는 것을 기도하며 기다리는게 때로는 참 힘들지요?
힘내세요. 소망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고집스럽게 바라보면서…
구글리더 alternative 좋은거 찾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