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y Days of Water – 부수적인 것들…… Posted on 03/15/2011 by indol 아, 역시 잿밥에 관심이 더 많은 걸까요? 손목 밴드와 물병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멋있어 보이길 원하는 케이뒤는 운동선수 같다며 항상 하고 다니랍니다. (졸리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맞네요.) Share this:ShareFacebookTwitter